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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꾸바혁명승리 47돐연회 마련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에서는 꾸바혁명승리 47돐에 즈음하여 29일 저녁 연회를 마련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꾸바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꾸바혁명승리 47돐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꾸바혁명의 승리는 빈궁과 무권리속에서 헤매이던 꾸바인민에게 참된 삶의 길을 열어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오늘 형제적꾸바인민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미국의 악랄한 정치적압력과 봉쇄책동을 짓부시면서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사회주의꾸바와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며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정의의 위업수행에서 언제나 꾸바인민과 함께 손잡고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루벤 뻬레스 발데스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꾸바혁명의 승리는 압제의 쇠사슬에 얽매여 신음하던 인민들에게 광명을 안겨주고 사회주의건설의 길을 열어놓게 한 력사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꾸바인민은 미제의 계속되는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 최고사령관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두 나라 인민들은 확고한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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