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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체육의 밝은 모습을 보여준 한해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의 체육인들이 국내,국제경기들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선수들의 체육기술을 한층 높여준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등 국내경기들이 활발히 벌어졌다.

《10.10경축 전국체육축전》에 참가한 4.25국방체육단의 김현웅선수는 중심권총사격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갱신하였고 경기들에서 력기,륙상을 비롯한 여러 종목의 공화국 새 기록들이 세워졌다.

국제경기들에서도 조선의 체육인들은 평시에 련마하여온 자기들의 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선군조선의 영예를 떨치였다.

지난 9월 에짚트의 수도 까히라에서 있은 2005년세계유술선수권대회에서 《김일성상》수상자이며 로력영웅,인민체육인인 계순희선수가 2001년과 2003년에 이어 또다시 1등을 쟁취하였다.

제14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4개의 우승컵과 17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26개의 메달을 받은 태권도선수들은 종합 1등을 하여 올해까지 10련승을 기록하였다.

녀자프로권투선수들은 3월과 6월 그리고 10월에 국제녀자권투협회(IFBA)와 세계녀자권투리사회(WBCF)의 선수권을 쟁취 및 보유하고 출전자격을 획득하였다.

또한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제23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2005년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 등 60여차례의 국제경기들에서 근 100개의 우승컵과 금메달을 비롯하여 도합 200여개의 메달을 받았다.

올해 주목되는것은 축구를 비롯한 여러 종목의 발전을 담보할수 있는 잠재력을 과시한것이다.

뻬루에서 진행된 제11차 세계 17살아래 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재치있는 기술들을 보여준 남자축구선수들은 11월 평양에서 진행된 제12차 아시아 17살아래 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예선경기(N조)에서 1등을 하여 다음단계 진출자격을 획득하였다.

제7차 아시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제18차 아시아청년남자력기선수권대회,제14차 동아시아소년탁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경기대회들에서도 많은 금메달을 따내여 더 높이 비약할 조선체육의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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