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12월 31일기사 목록
조국전선 투쟁구호 발표 남조선 과거사 청산,6.15자주통일력사를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30일 중앙위원회 투쟁구호를 발표하였다.

투쟁구호는 다음과 같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전 민족의 커다란 관심과 지지밑에 《과거사청산》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과거사청산》은 남조선에서 친미사대와 친일매국,파쑈독재와 부정부패,반공화국모략과 동족대결로 얼룩진 죄악의 과거력사를 총결산하기 위한 투쟁이다.

《과거사청산》투쟁은 전민족적범위에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겨레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한 고리이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은 저들의 반민족적인 과거죄악이 만천하에 드러나 력사의 심판을 받는것이 두려워 《과거사청산》투쟁을 가로막으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과거사청산》을 위해 일떠선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명하면서 온 겨레의 의지와 지향을 담아 이 투쟁구호를 발표한다.

ㅇ 전체 남조선인민들이여!

나라의 절반땅을 외세에 팔아먹고 민족의 분렬과 대결을 격화시키며 조국통일을 반대하여온 역적들의 과거죄악을 철저히 청산하자!

ㅇ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지 않으면 그 과거가 또다시 되살아난다.

저주로운 범죄의 과거를 완전히 청산하고 민족자주의 6.15시대를 힘있게 떠밀어나가자!

ㅇ 치욕의 과거력사는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간섭의 산물이다.

저주로운 미국의 신식민지통치를 끝장내기 위하여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ㅇ 미국의 민간인학살만행을 력사적으로,전면적으로 파헤치자!

ㅇ 미제의 조종밑에 감행된 8.15직후의 각종 테로범죄와 학살사건들을 낱낱이 고발하고 그 주범들을 단호히 징벌하자!

ㅇ 5.16군사쿠데타와 광주학살만행을 비롯한 민주화운동탄압의 진상을 전면적으로 까밝히고 그 주모자들과 범행자들을 엄격히 처형하자!

ㅇ 《유신》독재와 《5공》,《6공》,《문민정권》시기의 반민족적죄악을 철저히 규명하여 범죄자들을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자!

ㅇ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고 민족내부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킨 군부독재시기의 《간첩단사건》,《반란사건》을 비롯한 각종 모략사건,《의혹사건》들의 진상을 끝까지 파헤치자!

ㅇ 치떨리는 고문수사,《용공》조작행위를 일삼은 독재권력의 주범들과 교형리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엄벌에 처하자!

ㅇ 반민족,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을 휘둘러 무고한 통일애국인사들과 민주인사들을 체포,투옥,학살한 파쑈교형리들을 엄정히 처단하자!

ㅇ 《한나라당》은 과거죄악의 주범이며 그 후예들이다. 과거청산을 가로막는 민족반역의 집단 《한나라당》을 하루빨리 매장하자!

ㅇ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죄악의 과거가 되풀이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터진다. 역적당의 《정권》탈취음모를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ㅇ 어제날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파쑈살인광들의 후예들이 남조선의 어디에서도 활개치지 못하게 피묻은 손발들을 모조리 얽어매자!

ㅇ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들과 일본침략세력에게 복무한 친일역적들을 민족의 명부에서 제거하고 범죄의 과거를 엄격히 결산하자!

ㅇ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매국적이고 불법적인 《협정》과 《조약》을 백지화하고 민족의 이름으로 일본의 사죄와 보상을 받아내자!

ㅇ 남조선의 각당,각파,각계각층 인민들이여!

《과거사청산》투쟁은 진보와 보수,애국과 매국,통일과 반통일사이의 첨예한 대결이다. 진보와 애국,통일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은 사상과 리념,신앙과 당파,재산과 지역의 차이를 초월하여 굳게 뭉쳐 《과거사청산》투쟁에 용약 떨쳐나서자!

승리는 단결에 있다. 《과거사청산》을 바라는 남조선의 각당,각파,각계각층 인민들은 굳게 련대련합하여 공동투쟁,공동행동으로 남조선에외세와 매국이 없고 파쑈와 반역이 없는 자주화되고 민주화된 새 사회를 일떠세우자!

저주로운 과거를 끝까지 청산하고 6.15공동선언의 리념에 맞게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기어이 성취하자!

주체94(2005)년 12월 30일
평양(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