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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박근혜《사학법》비난은 대세흐름에 역행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30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와 이 당의 《사학법무효화투쟁본부장》이라는 자는 남조선《국회》에서 《사립학교법》이 처리된것과 관련하여 《사립학교를 혁명투쟁집단으로 만들려는 음모》니,《반미친북리념의 주입》이니, 《친북좌경핵심세력의 맹활약》이니 하고 험담질을 하면서 진보개혁세력들을 공격해나섰다.

《한나라당》의 이러한 소동은 남조선에서 반미자주,련북통일기운이 날로 높아가는데 질겁하여 벌리는 또 하나의 비렬한 모략극으로서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문제의 《사립학교법》으로 말하면 학교교육의 진보와 개혁, 민주화를 바라는 남조선의 민심을 반영한것으로서 여기에 《친북》이니,《용공》이니 할것이 전혀 없다.

하기에 남조선의 광범한 여론과 학부모들, 관련단체들이 모두 《사립학교법》을 지지찬동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우익세력들이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편승하여 《반미친북리념》이니,《혁명투쟁집단》이니 하고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남조선의 진보개혁세력들과 통일애국력량을 우리와 결부시켜 《용공》과 《좌경》으로 몰아 압살하려는것은 40여년전 반공화국모략사건을 조작해내고 특대형 반인륜적죄악을 저지른 파쑈잔당들이 재집권의 비렬한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교활한 음모에 지나지 않는다.

민심에 칼질하고 동족에게 류혈참극을 강요한 군사파쑈독재시기의 잔당들과 그 후예들의 집결처인 《한나라당》이 저들의 선임자들이 써먹던 상투적수법을 세기가 바뀐 오늘날에 와서까지 그대로 되풀이하면서 남조선의 진보개혁을 가로막고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멈춰세우려는것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 민심에 도전하는 반역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한결같이 지지하는 《사학법》에 대하여 반기를 들고 반공화국 광란까지 일으키는 《한나라당》의 책동을 철저히 분쇄하지 않는다면 6.15의 열매가 강탈당하게 될뿐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또다시 《한나라당》의 《마녀사냥》에 걸려 《인민혁명당사건》, 《민청학련사건》관계자들처럼 처참하게 처형되게 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진보개혁과 통일로 나가는 대세의 흐름을 가로막고 남조선에 사대매국과 분렬파쑈통치를 복귀시키려는 미국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의 반동공세를 단합된 힘으로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

주체94(2005)년 12월 30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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