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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953련합부대를 시찰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953련합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가 걸어온 자랑찬 행로를 보여주는 승리의 기록들을 보시고 인민군대가 쌓아올린 영광스러운 투쟁업적에는 이 련합부대가 발휘한 영웅적위훈도 깃들어있다고 하시면서 당에서 그 어떤 어려운 임무를 맡겨주어도 어김없이 수행한 부대군인들의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부대를 현지지도하실 때 만나주시였던 병사들의 그후 소식도 알아보시고 그들이 유능한 지휘관,일군들로 성장한데 대해 매우 기뻐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들의 문화정서생활정형을 료해하시고 투쟁이 있는 곳에 노래가 있고 노래가 있는 곳에 승리가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은 혁명의 노래,투쟁의 노래를 더욱 힘차게 부르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선군혁명총진군을 억세게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련합부대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부대의 지휘관, 병사들이 언제나 당의 4대훈련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 전투정치훈련에 철저히 구현한 결과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훈련을 과학화,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후방시설들과 병영구내를 돌아보시면서 부대관리에서 이룩한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련합부대직속 구분대를 시찰하시고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의 위풍당당한 정규화적면모를 보시고 규률과 훈련속에 무적의 전투대오로 강화된 부대의 기강이 잘 엿보인다고 하시면서 강철같은 군사규률은 전투력의 원천이며 전투승리의 확고한 담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련합부대 장병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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