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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영웅운전사가 받아안은 은정어린 생일 여든돐상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생일 여든돐상이 30일 로력영웅이며 공훈자동차운전사인 동평양화물자동차사업소 운전사 윤경률에게 전달되였다.

주체14(1925)년 12월 가난한 로동자가정의 딸로 태여나 지주집머슴으로,광산로동자로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해온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신 후에야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마음껏 누려올수 있었다.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용감히 싸웠으며 전후시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0여년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받들고 수백만㎞의 로정을 무사고로 달리면서 김일성경기장과 조선혁명박물관,주체사상탑,개선문을 비롯한 대기념비적창조물건설에서 커다란 로력적위훈을 세웠다.

이 나날에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이 모셔져있는 금반지표창을 수여받고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전국영웅대회,전국로병대회를 비롯한 여러 대회들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니였다.

예술영화 《길》의 원형으로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진 그는 오늘도 운전대를 놓지 않고 충성의 운행길을 이어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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