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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전국민에게 보내는 신년편지》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가 1일 《전국민에게 보내는 신년편지》를 발표하였다.

편지는 지난 2005년은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선군정치와 확고한 통일의지, 현명한 령도에 의해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고 삼천리강산에 《우리 민족끼리》의 열풍이 뜨겁게 굽이친 자랑스러운 승리의 해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올해 우리앞에는 자주,민주,통일투쟁에서 일대 획기적전기를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과제가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미자주화는 변혁운동의 변함없는 총적목표이며 올해 우리 민중앞에 나선 선차적인 투쟁과제이다.

각계 애국민중은 《미군없이 우리 민족끼리 살아나가자!》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모든 투쟁을 반미에로 확고히 지향시키며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총공세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올해에 반미자주화투쟁에서 새로운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아야 한다.

전국민은 자주통일의 기치인 6.15공동선언리행에 모든 력량과 힘을 총집중, 총동원하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

올해 민주화투쟁에서는 미국의 배후조종하에 진보개혁세력을 제거하고 군부독재시대를 부활시키려고 발악하는 《한나라당》을 완전히 매장해버리는데 모든 힘을 집중해야 한다.

편지는 올해의 중대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자면 운동력량을 조직사상적으로 비상히 강화하고 조성된 정세에 맞는 옳바른 투쟁전략과 전술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민족의 존엄과 안전,리익을 지키는 참다운 애국애족의 정치이며 조국통일의 보검이라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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