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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ㄷ》는 조선혁명의 출발점이며 시원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올해에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 《ㅌ.ㄷ》) 결성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ㅌ.ㄷ》의 결성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점이며 시원이다.

조국의 운명을 한몸에 안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15(1926)년 10월 17일 새 세대청년공산주의자들로 《ㅌ.ㄷ》를 결성하시였다.

혁명의 전위조직인 《ㅌ.ㄷ》의 당면과업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하는것이며 최종목적은 조선에 사회주의,공산주의를 건설하며 나아가서는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이였다.

이 강령은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정확히 반영하여 조선이 나아갈 길을 처음으로 명시한 주체적인 혁명강령이며 세계피압박인민대중을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로 고무한 위대한 반제투쟁강령이였다.

《ㅌ.ㄷ》에서 조선로동당의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고 그 뿌리에서 당의 강령이 태여나고 당건설과 활동원칙이 마련되였으며 당창건의 골간이 육성되였다.

그때부터 조선혁명의 자주의 력사,동지애의 력사,일심단결의 력사도 시작되였다.《ㅌ.ㄷ》가 내세운 자주정신이야말로 백전백승의 길을 밝혀준 기치이며 김일성주석을 동맹의 책임자,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혁명의 길을 걸어온 최창걸,김리갑,강병선,리제우,김원우를 비롯한 《ㅌ.ㄷ》성원들의 동지애는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시원으로 되였다.

《ㅌ.ㄷ》의 사상과 전통으로 승리만을 떨쳐온 조선혁명의 력사적행로는 선군의 길이 정의와 진리의 길이며 조선의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자주적념원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가장 우월하고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올해에 맞이하는 《ㅌ.ㄷ》결성 80돐을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고 혁명의 수뇌부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는 계기로 되게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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