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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생관이다.
명제는 자기는 비록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바칠 각오를 가지고 살라는 뜻을 담고있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의 할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뜻을 원대하게 가지고 혁명을 대를 이어 계속하여야 한다는 《지원》의 사상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아버님의 《지원》의 사상을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였다.
《지원》의 사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대를 거쳐 경애하는 장군님의 대에 이르러 더욱 찬란히 빛을 뿌리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원》의 사상이 그대로 어린 숭고한 인생관,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언제나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계신다.
그이께서는 주체87(1998)년 1월 대소한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자강도를 찾으시여 단 6일동안에 무려 6,000여리의 길을 이으시였고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라고 하시며 보다 휘황찬란할 조국의 미래를 펼쳐주시였다.
주체89(2000)년 10월 인민군군인들이 건설한 메기공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이 자랑찬 창조물은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인민군대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생관은 위대한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뜻도 숨결도 함께 하는 조선의 인생관으로 되고있으며 여기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5(1996)년 1월 14일 고전적로작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를 발표하시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