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식이 지난해 12월 20일 마닐라에서 진행되였다.
명명식에서는 필리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집행위원장 네리아 산쵸가 협회의 인터네트홈페지를《김일성-김정일전자도서관》으로 명명한다는것을 선포하였다.
그는 협회의 인터네트홈페지를 절세의 위인들의 존함을 모신 전자도서관으로 명명하게 된 경위와 목적에 언급하고 거기에 편집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 그리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조선영화 《조선의 대답》,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 인민의 투쟁자료들을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