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 살충효과가 높은 새로운 농약을 연구개발하였다.
이 농약은 수면막제와 결합하면 그 효과를 훨씬 높일수 있다.
퍼짐성이 좋은 수면막제에 이 농약을 섞어 논에 치면 물면에 얇고 안정한 막이 형성되여 벼대로 오르내리는 벌레들이 약에 접해 죽게 된다.
새로 연구개발된 농약은 현실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
지난해 여러 농업생산단위들에서 새 농약을 리용한 시험자료에 의하면 살충률은 98%였다.
함경남도와 평안남도안의 여러 협동농장들에서는 이 농약을 도입하여 벼농사에서 적지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제적실리측면에서 볼 때 농약을 논물면에 일정한 간격으로 방울방울 떨구어주는 방법으로 치기 때문에 많은 로력을 절약할수 있다.
정보당 농약사용량이 0.5kg(약성분량으로 50g)으로서 종전의 분무용살 충제에 비하여 훨씬 적으므로 몇배의 리익을 볼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