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진보개혁을 계속 추진하며 조국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근본방도는 반보수대련합을 이룩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이 사대매국과 파쑈,북남대결의 과거시대를 복구하려고 미친듯이 발악하고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사회적진보와 개혁을 추진하고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가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매우 중대한 사회정치적,력사적과제이다.
인민대중이 력사의 반동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민주와 통일을 이룩하자면 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
력사의 반동들은 파멸의 위기에 몰릴수록 발악하는 법이다.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세력들은 여전히 정치계는 물론 사법,검찰,언론 등 각계 분야에 마수를 뻗치고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민족과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위업에 제동을 걸고있다.이것은 민주주의와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얼마나 간고한것인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친미보수세력의 반동공세를 짓부시자면 단결의 기치를 들고 진보개혁적이며 통일지향적인 정당,정치인들,각계각층의 단체,인사들은 물론 광범한 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쳐 반동보수세력에 비한 진보력량의 결정적우세를 보장해야 한다.
론설은 진보와 개혁,조국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의 각 정당들과 단체들은 비록 사상과 리념은 다르다고 할지라도 민족공동의 리익,인민의 리익을 앞세우고 리념과 당파의 차이를 뛰여넘어 진보세력의 대련합을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