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8일 제6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하르툼
제6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 앞
나는 전체 아프리카인민들과 국제사회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수단공화국의 수도 하르툼에서 제6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열리는것과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이름으로 회의에 참가한 여러 국가 및 정부수반들을 비롯한 전체 대표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아프리카동맹은 창설이후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급속히 강화하면서 아프리카의 자주적발전과 통합을 실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커다란 전진을 가져왔으며 유엔개혁을 비롯하여 정의롭고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을 위한 주요발기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은 이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아프리카동맹 성원국 정부들과 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냅니다.
나는 이번 수뇌자회의가 분쟁문제를 비롯한 지역문제들을 전체의 단합된 힘으로 해결하며 대륙의 정치경제적통합을 더욱 다그치고 아프리카의 교육과 문화를 새로운 단계에서 발전시키기 위한 대책들을 세우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회의가 전체 성원국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상정된 모든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토의하고 훌륭한 결실을 맺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주체95(2006)년 1월 18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