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당보,군보,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이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대표들의 통보모임이 4일 우크라이나 끼예브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집행서기인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첸꼬, 학술담당서기인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니꼴라이 뽈리슈크, 서기국 위원인 벨라루씨 2.16명칭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청년협회 위원장 올레그 노비꼬브 등 련합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의 기본내용이 통보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그에 대하여 토의하고 《더 높은 비약에로》라는 제목의 선언문을 채택하였다.
선언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대표들은 끼예브에서 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을 접수 및 토의하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지난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방과 경제건설,조국통일위업,국제관계 등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주지의 사실들이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지난해 조선은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해방 60돐을 선군혁명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하고 자기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장엄한 열병식을 비롯한 경축행사들과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인민군대의 위력,조선민족의 존엄을 뚜렷이 보여준 대서사시적화폭이였다.
지난해에 온 나라가 떨쳐나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총동원함으로써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왔다.
대안친선유리공장과 백마-철산물길을 비롯한 선군시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많은 대상들이 개건현대화되였다.
까라까스에서 진행된 21세기 반제자주위업에 관한 세계대회를 통하여 세계적범위에서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에 대한 연구열의가 얼마나 높은가 하는것을 힘있게 시위하였다.
오늘날 선군정치는 의심할바없이 현 시대의 가장 옳바른 정치이다.
2.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이 내세우고있는 방대한 목표들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위대한 정치가이시고 전략가이신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만이 이런 대담한 목표를 내세울수 있다.
공동사설에는 50년전에 온 나라가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사회주의강국에로 치달아올랐던것처럼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높이 21세기 경제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한다는 방대한 목표가 제시되였다.
이 목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창시된 군사를 앞세우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될것이다.
조선에서 국방은 강성대국건설의 가장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되고있으며 조선의 사회주의는 자기의 강력한 군사적잠재력으로 하여 필승불패이다.
우리가 올해에 김일성주석께서 《ㅌ.ㄷ》를 결성하신 80돐을 뜻깊게 기념하는것은 큰 의의를 가진다.
이 커다란 사변을 로력적위훈으로 빛내이는것은 모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영예로운 일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농업,공업,과학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
3. 김일성주석께서 많은 로고를 바쳐오신 조국통일위업은 성과적으로 실현되여가고있다.
공동사설에는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방도들이 명백히 제시되여있다.
외세의 예속에서 벗어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북남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풀어나가야 한다.
오늘날 조선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은 미국이다. 이 장애물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공조로 미국의 간섭과 지배를 단호히 배격하고 외세와 야합한 반통일세력들을 반대하여 투쟁할 때에만 극복될수 있다.
4. 우리는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이 지난해에 이룩한 모든 성과들이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간주한다.
이처럼 위대한 령도자를 국가의 최고수위에 모시고있는 한 조선인민은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무섭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비록 지구상의 다른 곳에서 살고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과 함께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신들의 사상리론적수준을 높이고 우리들이 살고있는 나라들에서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를 널리 선전하며 김일성주석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의 존함이 영원히 아로새겨진 성스러운 기발아래 혁명을 계속 전진시켜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