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 로작은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을 드팀없이 전진시키며 우리 조국땅우에 존엄높고 강위력한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의지가 맥박치는 기념비적문헌이다.
29일부 《로동신문》은 이날에 즈음하여 실은 론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당과 혁명을 령도해오신 력사는 선군혁명령도로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다져오신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의 혁명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나라의 군사적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신데 있다.
인민군대가 강하기에 우리는 미제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적들의 온갖 침략책동을 짓부시면서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있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의 혁명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또한 혁명군대를 핵심으로,주력으로 하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불패의것으로 다지신데 있다.
우리 당과 혁명대오를 불패의 선군혁명대오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야말로 우리 조국을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국,일심단결의 나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근본원천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또한 인민군대의 혁명적기백과 투쟁기풍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시는데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야말로 강성대국건설과 주체위업완성의 필승의 보검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