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이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여 1월 31일 남조선당국자에게 공개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조선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둘로 갈라져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는데 대하여,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공화국의 오랜 기간의 노력끝에 북남사이의 긴장완화의 시초를 열어놓은 6.15공동선언이 발표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편지는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에 대한 확신을 표시하면서 남조선당국이 반통일적목적으로 구축한 콩크리트장벽을 당장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썼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은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주장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일것이라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