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속박물관이 창립 50년을 기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5(1956)년 2월 10일에 창립하여주신 조선민속박물관은 지난 50년간 나라의 민속유물보존 및 민속전통교양기지로 훌륭히 꾸려졌다.
박물관 일군들과 연구사들은 이 기간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을 기울여 오랜 력사적과정에 창조된 조선민족의 다양한 생활풍습을 보여주는 수많은 유물과 자료들을 발굴,수집하고 과학적으로 고증함으로써 민족문화유산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고 조선인민의 유구한 민족사를 빛내이는데 기여하였다.
박물관에서는 참관교양사업과 이동강의를 짜고들고 조선옷전시회를 비롯한 여러 전시회들을 조직진행하여 조선민족의 미풍량속을 내외에 널리 소개선전하였으며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조선민족의 우수성을 깊이 체득하고 높이 발양하도록 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창립 50돐을 맞는 조선민속박물관 연구사,강사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그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뜨거운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조선민족의 우수한 문화전통과 풍속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10일 조선민속박물관창립 50돐기념 보고회가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문화보존지도국 국장 김석환 등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