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로씨야국제자선기금 《세기의 예술의 보호자들》에서 《2005년 세계예술의 보호자 및 자선가》명예칭호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명예칭호를 수여하며 선물을 전달하는 의식이 16일 모스크바 크레믈리국가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의식에는 로씨야문화상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실업계인사들 4,500여명이 참가하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2005년 세계예술의 보호자 및 자선가》명예칭호증서와 선물을 로씨야국제자선기금 《세기의 예술의 보호자들》대표가 조선특명전권대사에게 전달하였다.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문화를 발전시키며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선린관계를 강화하며 세계무대에서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데 특출한 공헌을 하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령도자께 《2005년 세계예술의 보호자 및 자선가》명예칭호를 수여해드리는 영광을 지니게 된다.
오늘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하신 뜻깊은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 기금지도부는 김정일령도자께 성의껏 마련한 선물을 드리기로 하였다.
우리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적인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숭고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장내 대형화면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붉은기를 배경으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사진, 판문점대표부를 찾으시여 인민군군인들의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는 사진,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의 축하의 인사를 받으시는 사진,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 《베료즈까》무용단 예술인들을 만나시는 사진 등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과 선군정치의 위력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모셔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