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6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 연변예술극장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민족최대의 명절 2.16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보고회가 진행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양영동은 보고에서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혁명사상과 탁월한 령도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시고 수십성상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주체혁명위업의 새시대를 펼쳐놓으신데 언급하였다.
그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는 조국인민들의 힘찬 발걸음에 보조를 맞추어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는 심양주재 조선총령사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산하 조직대표들, 동포들 1,600여명이 참가하였다.
중국의 관계부문 일군들이 보고회에 초대되였다.
이어 예술공연이 있었으며 영화감상회와 록음강연회가 진행되였다.
보고회에 앞서 2.16경축 사진전시회가 있었다.
한편 이날 연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