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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북남적십자회담
(금강산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북남적십자회담이 21일부터 23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성익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성원들과 남조선 적십자사 사무총장 장석준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 맞게 북남사이의 화해,협력과 적십자인도주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토의하고 합의서를 채택하였다.

합의서에 의하면 북과 남은 6.15공동선언발표 6돐을 맞으며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금강산특별상봉을 진행하며 규모는 북남이 각각 200명으로 할데 대한 문제, 6.15와 8.15를 계기로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특별화상상봉을 진행하며 규모는 북남이 각각 60가족으로 할데 대한 문제,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생사주소확인사업을 폭넓게 실시하기 위한 문제를 계속 협의할데 대한 문제, 흩어진 가족,친척문제에 전쟁시기 및 그 이후시기의 행불자들에 대한 생사확인문제를 포함시켜 협의해결해나갈데 대한 문제 등을 추진시켜나가기로 하였다.

북과 남은 제8차 북남적십자회담을 오는 6월경에 금강산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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