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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전려옥망언은 6.15전면부정,《한나라당》의사를 대변한것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2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 전려옥은 대전에서 열린 《당원교육행사》라는데서 6.15공동선언을 심히 모독하면서 《치매든 로인처럼 얼어서 서있다가 합의한것》이니, 《6.15공동선언은 북에 돈을 주고 산것》이니 하는 따위의 망발을 공공연히 늘어놓았다.

이것은 무엄하게도 우리를 걸고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모독해나선 용납못할 반통일,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지금 남조선의 정치권과 각계에서는 전려옥의 이 망언을 규탄하면서 그의 《의원직 즉각사퇴》와 《한나라당》의 공식사과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번에 전 《한나라당》대변인이였던 전려옥이 늘어놓은 악담질은 그의 개인의 의사에 한한 문제일 뿐아니라 《한나라당》자체의 의사를 대변한것이라고밖에는 달리 볼수 있다.

《한나라당》은 이미 6.15공동선언이 발표되였을 때부터 《국치일》따위의 넉두리질을 하며 선언을 로골적으로 부정해나섬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 극악한 반역당으로서의 자기의 실체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길로 나가는것이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날 《한나라당》만이 6.15지지세력에 대해 《친북좌파》요,《반미친북주의자》요 하는 색갈감투까지 씌우면서 6.15공동선언리행을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되돌려세우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이번 전려옥의 망언은 바로 이러한 반통일히스테리당, 민족의 피와 넋은 고사하고 인간의 도덕과 량심마저 이미 저버린지 오랜 《랭전수구당》인 《한나라당》의 추악한 정체와 립장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한나라당》이야말로 철저한 민족반역집단이고 평화와 통일의 원쑤이며 성폭행과 부정부패의 범죄집단이다.

이 죄악의 무리는 단호히 매장해버려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이미 저지른 반민족,반통일,반인륜적죄악에 새로운 죄악을 덧쌓고있는 썩고 병든 《악취당》,《살인당》,《물어뜯기당》인 《한나라당》을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청산해야 할것이다.

주체95(2006)년 3월 2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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