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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청학련 제16차 공동의장단회의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제16차 공동의장단 회의가 2일 평양,서울,도꾜에서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범청학련 북측본부,남측본부,해외본부 의장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범청학련의 민족자주통일운동정형을 총화하고 올해 활동방향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는 범청학련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 발표 5돐, 조국해방 60돐이 되는 뜻깊은 2005년 《민족자주공조,반전평화공조,통일애국공조의 기발을 높이 들고나가자!》라는 구호를 들고 3대공조실현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민족자주통일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였다고 지적하였다.

회의는 범청학련이 남조선의 미군강점 60년, 일제의 강도적인 《을사5조약》날조 100년이 되는 날을 계기로 외세를 반대하는 대중적인 투쟁을 힘있게 벌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거세찬 불길을 지펴올리였으며 핵전쟁의 근원인 미국의 전쟁책동을 분쇄하고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기여하였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범청학련이 6.15공동선언을 지지관철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려 북과 남,해외청년학생들의 높은 통일의지와 기상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는데 대하여 회의는 지적하였다.

회의는 올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가 《<우리 민족끼리> 기치높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자!》이며 총적운동방향은 2006년을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3대애국운동의 해》로 빛내이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범청학련이 앞으로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된 6월 15일을 《우리 민족끼리의 날》로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참가하며 이 땅우에 자주통일운동의 대하가 흐르도록 하여야 한다고 회의는 지적하였다.

회의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조국통일운동앞에 나선 가장 선차적인 과업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해외의 청년학생들이 거족적인 미군철수투쟁으로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통일을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범청학련이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기본담보인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며 민족대단합의 장애로 되는 《보안법》을 비롯한 반통일장벽들을 허물어버리기 위한 실천투쟁을 완강하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회의는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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