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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쟈 대왕을 위하여 연회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캄보쟈왕국 대왕 노로돔 시하누크를 위하여 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대왕과 함께 대왕후,캄보쟈손님들, 주조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촌 하이,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앞으로도 대왕페하의 애국위업을 적극 지지할것이며 캄보쟈인민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대왕페하가 캄보쟈민족의 아버지로서 민족적화해와 단합, 나라의 번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페하의 령도밑에 귀국인민이 평화롭고 자주적이며 부강번영하는 캄보쟈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대왕페하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이 조선과 캄보쟈인민들사이의 형제적친선의 뉴대를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캄보쟈왕국 대왕 노로돔 시하누크는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며 대원수이신 김일성주석각하께서와 그이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께서는 조선의 해방과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최대의 영웅적인 애국투쟁과정에 세계력사에 특기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자신이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각하와 형제적인 뉴대를 맺는 영광과 행복을 지닌 1965년부터 지금까지 캄보쟈왕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긴밀히 지지협조하였고 끊임없이 단결하고 련대하여왔다고 말하였다.

캄보쟈왕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각하께서 실시하시는 대외정책과 조선의 북과 남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기 위하여 제시하신 애국적이며 정당한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하여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지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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