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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만독립>을 견결히 반대하는 원칙적립장》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대만독립>을 견결히 반대하는 원칙적립장》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지난 2월 28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만사업판공실과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은 대만《총통》 진수편이 《국가통일위원회》의 운영과 《국가통일강령》의 실시를 중지하기로 선포한것과 관련하여 《대만독립》분렬세력의 반통일책동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대만독립》분렬세력의 이번 조치가 대만해협의 평화에 도전하고 량안관계의 긴장을 초래하는 행위로 된다고 규탄하면서 《대만독립》을 견결히 반대하며 그 어떤 명분으로, 그 어떤 방식으로 대만을 조국에서 분렬시키려는 《대만독립》분렬세력의 책동을 완강히 반대배격하는 중국의 원칙적립장을 다시금 천명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만사업판공실과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의 성명은 《대만독립》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고 《하나의 중국》원칙과 《평화통일, 한 나라, 두 제도》의 기본방침에 따라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전체 중국인민의 통일념원을 반영한것으로서 내외의 지지찬동을 받고있다.

중국당과 정부가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대만해협량안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중국의 불가분리의 령토인 대만을 조국에 귀속시키고 전국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하고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는것은 잘 알려져있으며 그것은 국제사회의 리해와 공감을 받고있다. 최근년간에도 중국은 대만해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량안관계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중대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지난해 중국에서 《국가분렬반대법》이 채택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국가분렬반대법》의 채택은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이룩하려는 전체 중국인민의 념원을 구현한 력사적인 통일애국적조치였다. 중국당과 정부는 대만해협량안관계가 평화와 안정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대만동포들을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주동적으로 취함으로써 대만해협량안동포들사이의 혈육의 정과 협력관계를 더욱 두터이하였다. 최근 중국당과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대만해협량안사이에 래왕이 잦아지고 경제,문화 등 령역에서 교류와 협조가 더욱 발전하고있으며 특히 《대만독립》분렬활동을 막기 위한 긍정적인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중국의 호금도주석은 올해신년사에서 중국은 《평화통일, 한 나라, 두 제도》의 기본방침을 견지하고 《하나의 중국》원칙에서 절대로 동요하지 않을것이며 《대만독립》분렬행위와 타협하지 않고 량안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적극 촉진하며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나라의 통일위업을 추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중국당과 정부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대만해협량안관계가 좋게 발전하고 중국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있는 때에 《대만독립》분렬세력이 《대만독립》을 가속화하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밑에 《국가통일위원회》의 운영과 《국가통일강령》의 실시를 중지하기로 한것은 대만해협량안관계발전에 찬물을 끼얹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범죄적책동이며 그것은 중국인민의 통일념원과 노력에 대한 엄중한 도전행위로 된다.

중국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은 정당하며 그것은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의 적극적인 투쟁과 노력에 의해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우리 인민은 《대만독립》을 견결히 반대하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이룩하려는 중국의 노력을 적극 지지하며 그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대만독립》분렬세력의 반통일책동을 반대하며 중국인민의 정당한 위업을 지지하는 우리 인민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조국통일을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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