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는 건강식품 《청명》이 고지혈증에 특효인것으로 하여 사람들속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청명》은 옛날부터 재배하여온 조선토종의 오곡과 특산약초를 생물학적으로 처리하여 알약형태로 만든것이다.
이 식품에는 인체내 콜레스테롤합성의 속도를 조절하는 효소를 특이하게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있다.
고지혈증에 이 식품을 써본 결과 3~5주일안에 콜레스테롤은 30~40%, 중성지방은 10~20% 낮아졌다.
종래의 고지혈증치료약들과는 달리 부작용과 금기증이 전혀 없다는것이 림상실천에서 확증되였다.
《청명》은 혈당, 혈압을 떨구는 동시에 리뇨와 소화에도 좋은 작용을 함으로써 뇌혈전,당뇨병,동맥경화증,고혈압,비만증 등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이 식품은 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 과학자들이 연구개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