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탄자니아 다르 에스 살람에서는 토론회가, 에짚트 까히라에서는 회고모임이 11일과 12일에 진행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 프란씨스 파뉴엘 리모는 《인류자주위업에 쌓으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해마다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김일성주석께서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류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였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에짚트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은 회고모임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가,위대한 수령으로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하면서 그것은 반제자주위업실현에 대한 빛나는 공헌으로 된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의 위업은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김정일각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는데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