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이 일어난 지역은 평양시 상원군 대동리일대(북위 38°53′, 동경 126°02′)이다.
지진현상은 이곳으로부터 반경 30㎞안에 살고있는 주민들도 감촉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3급이상의 지진이 5번 있었는데 그중에서 이번이 제일 큰것으로 관측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