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4차회의에 참가할 총련의 대의원들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책임부의장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량수정,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소자,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박희덕이 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김유호,관계부문 일군들이 총련의 대의원들을 맞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