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평양의 만수대언덕과 평안남도 강서군 청산리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농업근로자들의 맹세모임이 12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맹세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전면적공세를 힘있게 벌려 당의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이룩할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이 맹세모임에 참가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의 맹세모임에서 참가자들은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강창욱의 선창에 따라 김일성동지의 유훈대로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켜나갈것을 굳게 맹세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쌀은 곧 사회주의다.》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고 당의 농업혁명방침관철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토지정리와 물길공사를 더욱 힘있게 다그치는것과 함께 당면하여 올해농사를 본때있게 지어 식량문제,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려는 당의 의도와 결심을 철저히 관철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