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지금으로부터 14년전인 주체81(1992)년 4월 13일 대원수칭호를 드리였다.
이 칭호에는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이룩하신주석의 불멸의 업적이 빛나고있다.
주석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 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조선의 첫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일제의 100만대군에 선전포고를 하시였다.
항일의 나날 그이께서는 공고한 후방도 최신군사장비도 없고 상상을 초월하는 난관이 겹치는속에서도 《축지법》,《일행천리전술》과 같은 신출귀몰하는 령활한 전법으로 일제를 물리치고 조선인민에게 해방의 기쁨을 안겨주시였다.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려고 미제가 15개 추종국가군대까지 동원하여 일으킨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도 그이께서는 수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우세한 적들을 세계전쟁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비범한 군사적지략과 독창적인 군사전법으로 타승하고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였다.
주석께서는 인민군대를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물리칠수 있는 필승불패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나라의 국방력을 끊임없이 다져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킴으로써 계속되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시였다.
한 세대에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시였으며 주체의 혁명위업을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할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신 김일성주석께 대원수칭호를 드린것은 전체 조선인민이 오래전부터 품어온 한결같은 소망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