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4월 17일기사 목록
김일성주석 탄생 94돐기념 중앙보고대회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4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4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우리 민족사에 주체년호로 빛나는 현대조선의 새 기원이 열린 대경사의 날이며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앞길에 자주시대의 려명이 밝아온 력사의 날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천재적사상리론가이시며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적령도의 거장이시며 인민대중의 지향과 의지의 완벽한 체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이끄심으로써 생사존망의 갈림길에 놓였던 우리 인민은 과학적인 지도사상과 옳바른 투쟁전략에 따라 혁명의 강력한 자주적주체를 이루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 시대, 수령의 령도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혁명의 새 시대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에 의한 주체사상의 창시야말로 인류의 진보적사상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특출한 철학적발견이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운명적인 전환을 가져온 세계사적공적이였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의 생명력은 영원하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제국주의반동세력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하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특성으로부터 무장한 적은 무장으로 맞서야 이길수 있으며 혁명의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있다는 탁월한 사상을 내놓으시고 조선혁명을 령도하여오신 전행정에서 총대중시,군사중시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혁명위업의 년대기에 아로새겨진 영웅적인 사변들과 전투적위훈들,혁명적변혁들은 모두다 경애하는 수령님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와 하나로 잇닿아있으며 바로 여기에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수령님의 비범한 혁명적령도의 위대성이 빛나게 함축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특출한 령도적수완과 정치실력으로 주체형의 당과 국가를 건설하시고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워 혁명의 위력한 자주적주체를 꾸리신것은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만년기틀을 쌓으신 더없이 귀중한 공적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넓은 길을 열어주신 민족의 구성이시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인류해방의 은인이시다.

가장 고결하고 뜨거운 애국,애족,애민의 사상과 리념을 지니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지상의 과업으로,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시였으며 조국통일3대헌장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에로 전민족을 불러일으키시여 민족대단합의 새 전기를 마련하시고 통일조국의 밝은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 시대의 기본흐름과 인류의 지향을 깊이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온 세계를 자주화할데 대한 사상과 리론을 내놓으시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의 시원을 열어놓으심으로써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을 힘있게 추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은 그 풍부하고 심오한 내용으로 보나 세계의 변혁과정에 미친 영향력으로 보나 인류의 사상적예지와 혁명실천의 보물고에서 특출하게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불멸의 고귀한 업적이며 바로 그것으로 하여 력사의 전진운동과 인간의 운명개척에 영원한 향도의 빛발을 비쳐주는 혁명적재보로,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만년초석으로 되고있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고수발전되고있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는 우리 당의 백전백승의 혁명령도사와 더불어 줄기차게 흐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우리 앞에는 위대한 당의 선군의 기치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더욱 다그치고 조국의 통일을 앞당기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간고하고 시련많은 혁명의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자랑찬 투쟁행로를 이어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받들어 힘차게 전진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으로 빛나는 내 나라,내 조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은 우리 혁명의 확고부동한 지도사상이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라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하며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셔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주체의 혁명전통과 혁명령도업적을 순결하게 고수발전시키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 해도 혁명과 건설을 오직 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요구대로,수령님식대로 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세기를 이어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력사를 빛나게 이어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사상과 신념으로 굳게 믿고 따르며 결사옹위하는 투철한 혁명가,영원히 변치 않는 동지애를 지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본새로 충성의 길을 걷는 순결한 인간이 되여야 한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당,군,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며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해나감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선군정치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며 필승의 보검이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관철자가 되여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주체혁명위업을 선군의 한길로 드팀없이 밀고나가며 그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더욱 심화시켜 수령결사옹위의 제일결사대로 튼튼히 준비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일하에 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확립하여 정치사상적으로 투철하고 군사기술적으로 강위력한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국방공업의 최우선적발전에 선차적힘을 넣으며 인민은 원군을 하고 군대는 원민을 하는 숭고한 풍모가 더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높이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신 주체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대한 과업이다.

우리는 올해에도 농업전선을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으로 내세우고 다시한번 농사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총집중하여 사회주의조선의 대지에 오곡백과 주렁지게 하고 식량문제,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하며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인민경제를 개건현대화하는 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는 교육사업에서 혁명을 일으키고 과학혁명,기술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문학예술전반에서 새로운 창작적앙양을 가져옴으로써 사회주의문화의 찬란한 개화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이며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지상의 과제이다.

우리는 온 겨레의 통일의지가 반영된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조국통일위업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오늘 조선반도의 정세는 날로 악랄해지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극히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6자회담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배치되게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끈질기게 추구하며 군사적공격과 경제봉쇄,내부와해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기어이 우리 공화국을 없애보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오늘의 준엄한 정세에 대처하여 자체의 군사적억제력을 천백배로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응당한 자위적권리이다.

만일 미국이 어리석게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백방으로 다져온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자위적국방력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동하여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고수할것이다.

우리는 다음해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아흔다섯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자랑찬 승리와 성과를 이룩하고 다음해의 태양절을 긍지높이 맞이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제자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조명록,박봉주,김영춘,전병호등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책임부의장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량수정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들과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