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대학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으며 백두산3대장군의 령도업적이 새겨져있는 대학의 연혁을 들으면서 실내사격훈련장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특명전권대사는 감상록에 자기들은 언제나 손에서 총을 놓지 않고 조선인민과 함께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워나갈것이라고 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