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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태양절기념집회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꾸바의 아바나, 우크라이나의 끼예브, 벌가리아의 쏘피아, 단마르크의 쾨펜하븐에서 9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조선통일지지꾸바위원회, 꾸바 에로에스 데 야과하이농업생산협동조합, 우크라이나 공산당,사회진보당, 《선군의 보검》주체사상연구협회, 우크라이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 벌가리아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 단마르크의 공산당,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성원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집회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통일지지꾸바위원회 위원장은 꾸바인민의 친근한 벗이시였던 김일성동지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우크라이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협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불패의 강위력한 당으로, 조선인민군을 무적의 강군으로 발전시키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쏘피아에 있는 《김일성도서실》 책임자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원히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였다고 지적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우크라이나,벌가리아,단마르크에서 진행된 집회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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