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족이 민족적자존심을 높이 발휘하여 민족중시,민족제일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는 길에 자주통일의 밝은 미래가 약속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적극 다그쳐 7천만겨레 모두의 절절한 념원인 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자면 북남관계와 통일운동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중시,민족제일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족중시,민족제일의 립장은 통일운동에서 자주의 원칙을 고수할수 있게 하는 민족성원들의 기본자세이며 자주통일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특히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에는 민족중시,민족제일의 립장을 견지해나가는데 우리 민족의 살길이 있다는 철의 진리가 어려있다. 이 리념에서는 그 어느 민족도 따를수 없는 우리 조선민족의 강의한 자주정신과 높은 애국심,민족이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만만한 투지와 배짱,민족의 존엄이 빛나고 후대들의 행복이 꽃펴날 통일조국의 미래에 대한 락관주의정신이 넘쳐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온 겨레를 민족적자존심을 살려 반미,통일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고무추동하고있다.
오늘 미제가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말살해보려고 발악하지만 자주통일대오에는 신심과 랑만이 차넘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