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련 유럽지역본부와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가 5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한국정부》가 평택미군기지확장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지난 4일 남조선《국방부》와 경찰당국이 미군기지확장예정지인 평택지역의 토지강탈을 위해 1980년 5월의 광주를 방불케 하는 참극을 빚어냈다고 하면서 이를 단죄규탄하였다.
6.15시대에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의 군사적패권정책실현을 위한 미군기지확장책동은 그 어떤 리유로도 정당화될수 없는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라고 하면서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이제라도 대미추종정책을 그만두고 진정한 민족공조로 나갈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은 해외동포들도 남조선에서의 반전평화투쟁에 적극 련대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