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이란친선주간에 즈음하여 주조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잘랄렛딘 나미니 미안지와 대사관성원들이 11일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전자도서관에서 도서목록검색으로부터 도서 및 자료열람,강의에 이르기까지 모든 운영을 콤퓨터에 의해 진행하고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열람실들과 원격강의실 등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특명전권대사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켜 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