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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래치는 군자리정신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군자리정신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 불굴의 희생정신,혁명적락관주의정신으로 일관된 이 정신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무기와 탄약을 제때에 생산보장하여 전쟁승리에 크게 이바지한 군자리로동계급이 창조한 정신이다.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호소를 받들고 이곳 로동계급은 석수떨어지는 페갱속의 병기공장에서 손으로 기대를 돌려가며 무기와 탄약을 생산하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채 조립하지 못한 기관단총을 빨리 조립하여 인민군부대에 넘겨줄데 대한 주석의 긴급과업을 받은 이곳 20명 결사대원들은 닦은 강냉이로 끼니를 에우면서 밤낮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리였다. 자욱한 연기로 목표가 보이지 않자 홰불로 목표판을 밝혀가며 무기성능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최악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6일만에 750정의 기관단총을 조립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곳 로동계급은 교대시간도 연장하기 위해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가며 저마다 더 많은 일을 하였고 언제나 혁명적인 노래를 부르면서 락천적으로 생활하였다.

봇나무로만 총가목을 만들수 있다던 기존상식도 군자리로동계급에 의하여 깨여져 나갔다.

전화의 나날 군자리로동계급속에서 군수공업부문의 첫 로력영웅이 배출되였으며 조선의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이 여기에서 처음으로 태여나 수업을 시작하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과감히 이겨내고 기어이 승리를 안아오고야 마는 군자리정신은 선군시대에 더 높이 나래치며 사람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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