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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효과가 유명한 달천온천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달천온천은 병치료효과가 유명한 자연치료자원이다.

옛날에 종달새가 부러진 다리를 고치였다는 전설로부터 종달온천이라 부르기도 하는 이 온천은 황해남도 삼천군 달천리에 자리잡고있다.

종달온천은 1481년에 편찬된 조선 중세기의 지리책인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되여있으므로 벌써 그전에 발견되여 리용되였다고 볼수 있다.

온천물 1ℓ의 광물질총량은 0.25~0.3g, Rn가스는 135~675Bq이다.

광물질이 희박한 라돈천인 온천의 온도는 43~52℃이며 PH는 8.7로서 알카리성을 띠며 용출량이 많다.

주요 이온성분은 Cl, HCO₃, H₂CO₃이다.

이 온천은 주로 신경통,말초신경염,류마치스성관절염,뇌막염,외상,불임증 등의 치료에 좋다.

이곳에는 현대적인 광천치료설비를 갖춘 달천영예군인료양소를 비롯하여 여러 료양소가 있다.

이 료양소들에서는 해마다 수많은 근로자들과 영예군인들이 목욕치료,덕수,모래욕,공기욕,치료체육,안마,감탕치료 등을 배합하는 료양치료의 혜택을 받으면서 병치료의 대단한 효과를 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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