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모든 분쟁을 외세의 간섭이 없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시종일관 주장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은 수단에서 다르푸르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정치법률적토대가 마련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열렬히 환영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백남순이 최근 수단정부의 진지한 노력에 의하여 다르푸르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평화협정이 체결된것과 관련하여 수단공화국 외무상 람 아콜에게 보낸 전문에 이와 같이 지적되여있다.
전문은 이번 평화협정의 체결은 모든 분쟁을 자체의 힘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수단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나라의 안정과 통일, 진보와 번영을 지향하는 수단인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고 내란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공고한 평화와 민족적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수단정부와 인민의 노력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