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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국제태권도련맹창립 40돐을 기념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태권도련맹창립 40돐 평양태권도기념행사가 18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국제태권도련맹은 이 련맹의 조직자이며 초대총재였던 최홍희가 조선민족의 무술인 태권도를 전세계에 보급할 목적으로 40년전인 1966년 3월 22일에 창립하였다.

이 련맹은 오늘 세계각국의 120여개 민족협회에 수천만명의 태권도인들을 망라한 국제조직으로 장성강화되였다.

행사에는 아시아태권도련맹 위원장인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황봉영,부위원장들, 국제태권도련맹 수석부총재 리기하, 부회장 최계호를 단장으로 하는 국제태권도련맹산하 남조선태권도협회대표단, 미국《태권도타임스》 사장 정우진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태권도대표단, 원평일을 단장으로 하는 재카나다동포태권도대표단, 오스트랄리아,브라질에서 살고있는 해외동포태권도인들과 회장 앤디 멘씨아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태권도협회대표단, 영국태권도협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 태권도선수들,사범들,태권도애호가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리기하는 기념보고에서 국제태권도련맹이 창립됨으로써 우리의 태권도인들은 비로소 련맹을 중심으로전세계적인 판도에서 태권도보급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국제태권도련맹의 강화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태권도인들과 태권도관계자들이 앞으로도 태권도의 발전을 위하여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장웅이 평양태권도기념행사 참가자들에게 보내여온 축하편지가 랑독되였으며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정우진,최계호는 연설에서 태권도를 통해 세계 모든 나라와 지역들에서 사회적복리와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평화롭고 화목한 세계를 건설하는데 기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행사를 축하하여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시범단이 준비한 시범출연과 우리 태권도선수,사범들과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온 태권도인들의 공동훈련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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