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에는 외무상 백남순, 외무성 부상 김영일, 관계부문 일군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상일행과 주조 말레이시아 림시대리대사 자말 샤리푸딘 빈 조한,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