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부위원장 이브라힘 에스.쉐마를 단장으로 하는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대표단이 4일간의 조선방문을 끝마치고 23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경선과 주조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림시대리대사 엠.모함메드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

대표단은 체류기간 만경대를 방문하고 주체사상탑과 당창건사적관,조선혁명박물관,평양지하철도 등을 참관하였으며 평양교예단의 종합교예공연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