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게 이어가신다고 칭송하였다.
시는 조국과 인민,수령이 혈연적인 통일체를 이룬 조선은 반드시 온갖 장애물을 쓸어버리고 행복의 열매를 안아오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