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대통령 알리 아브둘라흐 살레흐와 정부,총인민대회의 고위급인사들, 아랍나라의 여러 대표단들, 조선의 집단체조대표단이 관람에 초대되였다.
대통령은 조선의 집단체조대표단 성원들을 만나 사의를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