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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 대중예술의 모범을 창조한 군인가족들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제9차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만이 창조할수 있는 독특한 형식으로 자기들의 긍지와 자부심, 랑만과 희열에 넘친 생활을 담은 다양한 주제의 공연은 사람들로부터 《보면 볼수록 새 힘이 솟는 공연》,《보고 또 보아도 다시 보고싶은 공연》으로 열렬한 환영을 받고있다.

출연자들은 혁명실록이야기 《류다른 풍경》을 비롯한 여러 작품들에서 선군혁명령도의 갈피갈피에 어려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병사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실감있게 형상하여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시와 이야기 《선군시대 리수복,강호영이 되거라》, 독연 《안해의 마음》등의 작품들에서는 자기 자식들을 조국보위초소에 세우는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여기며 남편과 함께 영원히 초소를 지켜갈 군인가족들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조선인민이 즐겨 부르는 명곡들인 《예쁜이》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를 가지고 하나의 훌륭한 작품을 창조한 이야기와 합창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민족적장단과 풍만한 형상, 구성진 노래가 잘 배합된 장고병창 《매봉산의 노래》, 군인들의 풍성한 물질문화생활의 일단을 흥겨운 칼도마장단에 맞추어 보여주는 기악과 합창 《가마마차 달린다》 등은 그 어느 예술단체들에서도 볼수 없던 새로운 형식의 작품들이다.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일관된 공연을 보며 전문가들까지도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선군시대 대중예술의 선각자, 군인문화의 철저한 구현자들이라고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

선군시대에 태여난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은 천만군민을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 힘있게 불러일으키고 온 나라에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차넘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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