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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년단창립 60돐경축 소년무도회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0돐경축 소년무도회가 6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교육상 김용진,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 청년동맹 일군들, 전쟁로병들, 공로자들, 학부형들, 조선소년단 제6차대회 참가자들이 무도회를 관람하였다.

광장에 《우리의 아버진 김정일원수님》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자 학생소년들의 즐거운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소년단원들은 조선소년단창립 60돐을 맞이한 크나큰 기쁨과 자랑을 안고 아름다운 춤바다를 펼쳐나갔다.

항일의 전구에 휘날리던 성스러운 붉은기와 더불어 아동단원들의 심장마다에 열렬한 조국애와 미래에 대한 희망,투쟁의 진리를 새겨주던 노래들인 《단심가》,《어린 동무 노래부르자》,《우리는 아동단원》에 이어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의 노래》소리가 무도회장에 울려퍼지였다.

무도회장에는 북과 장고춤,상모춤,예술체조와 체육무용이 펼쳐지고 《구구는 팔십일》,《우리 집 토끼》,《제일 좋은 내 나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였다.

크나큰 랑만이 온 광장에 차넘치는 가운데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민속유희들인 줄넘기와 수건돌리기,꼬리잡기,기마전 그리고 틀과 위력,맞서기 등 기백있는 소년태권도가 진행되였다.

이어 무도회장에는 불꽃놀이의 신비로운 장면이 펼쳐졌다.

뜻깊은 명절의 밤하늘에 오색찬연한 줄축포들이 련이어 터져오르고 소년단원들은 잠자리불꽃,피리불꽃 등 여러가지 불꽃놀이감들로 불꽃보라를 일으키며 광장을 황홀하게 장식하였다.

무도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따르는 선군시대의 참된 소년근위대로 준비해갈 불타는 맹세를 담아 《항상준비》라는 글발을 바닥에 새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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