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인민대중에게 가장 보람있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하여주는 행복의 보금자리, 영원한 삶의 터전이라고 하면서 이 제도를 굳건히 다지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것은 조선인민 모두의 더없이 신성한 의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인민이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사회정치활동을 자유롭게 벌리고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단순한 제도상의 개념으로만이 아니라 존엄과 영예와 희망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전체 인민들을 다 같이 잘 살게 하며 그들의 물질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인민적인 시책들을 끊임없이 베풀어주고있다.
특히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도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였으며 대중적인것,인민적인것을 우선시하는 원칙이 확고히 견지되여왔다.
우리 사회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이 사람들의 정신생활,도덕생활을 확고히 지배하는 사회이며 우리 사회에서 모든 근로자들은 혁명초소와 직위,나이는 서로 달라도 서로 돕고 이끌면서 한가정처럼 화목하게 살며 일하고있다.
론설은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다지고 그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보람찬 진군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