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2돐에 즈음하여 에짚트,스위스,방글라데슈,에티오피아에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기간에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장소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에짚트민족민주당 부위원장 유세프 아민 왈리는 회고모임에서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친근한 벗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는 회고모임에서 김일성주석은 주체의 태양으로 칭송받으시는 조선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석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선군정치를 펴나가고계신다, 조선인민은 그이의 령도밑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스위스에서 진행된 회고모임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모임들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위대한 생애의 1994년》,《어버이수령님을 더 높이 모시려》 등 조선영화들을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