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 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5돐 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였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대표단이 15일 귀국하였다.
비행장에서 외무성 부상 최수헌,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무동화가 대표단을 마중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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