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2돐에 즈음하여 라오스,민주꽁고,싱가포르,인도네시아에서 도서 및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라오스-조선청년친선쎈터에서 진행된 영화감상회에서 발언자들은 김일성동지는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민족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부위원장 로헤켈레 안드레는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은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를 따라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싱가포르 코라시아선박 및 무역사인유한공사 사장 총코쎈은 김일성주석은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분이시라고 말하였다.

인도네시아 바드쟈기계회사 총사장과 라비뜨라 바흐떼라 쁘라따마회사 총사장은 김일성주석은 만민의 경모를 받으시는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면서 김정일령도자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